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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수유동 생선구이 식당

김민주 기자
2026-08-31 17: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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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사진=MBC 오늘N 홈페이지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오늘N'은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이야기는?

1. 아시아 별미 가득~ 여긴 어디? 평택 통복시장!
2. 몸과 마음의 힐링~ 영천 여행
3. 무뚝뚝한 남편과 사는 억척 아내
4. 씹고! 뜯고! 맛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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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할매 식당 수유동 모듬 생선구이(임연수·고등어·조기·꽁치·갈치), 갈치조림 (오늘엔) MBC

1. [대한민국 시장 클라스] 아시아 별미 가득~ 여긴 어디? 평택 통복시장!
경기도 평택시 통복시장은 경기 남부 최대 규모의 단일 시장으로, 다양한 외국 음식과 전통 먹거리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베트남 현지인이 직접 만든 반미와 두리안 빙수부터 중국 간식 층유빙까지 아시아 별미가 가득했다. 10년 동안 맥반석 위에서 즉석 김을 구워온 가게와 106년 역사를 이어온 중국집도 소개됐다. 중국집에서는 짜장면과 깐풍기가 대표 메뉴로 꼽혔다.

2. [오늘, 떠나야 할지도] 몸과 마음의 힐링~ 영천 여행
경북 영천에서 보현산 풍광과 짚와이어를 즐기고 포도밭과 와이너리를 둘러보는 힐링 여행이 펼쳐졌다. 직접 포도를 따고 와인을 만드는 체험부터 독채 숙소와 15첩 반상, 소원을 비는 특별한 장소까지 영천의 다양한 여행지가 소개됐다.

3. [가족이 뭐길래] 무뚝뚝한 남편과 사는 억척 아내
충남 천안에서 오이 농장을 운영하는 조영숙 씨는 농부인 남편과 결혼한 뒤 오이 농사를 시작해 농장과 체험 센터까지 일궈냈다. 오이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힘든 세월을 견디며 살아온 영숙 씨와 무뚝뚝했던 남편의 이야기가 담겼다.

4. [할매 식당] 씹고! 뜯고! 맛보고!
서울 수유동에는 25년째 한자리를 지키며 구이 요리를 만들어온 이경희 할머니의 식당이 있었다. 임연수, 고등어, 조기, 꽁치, 갈치까지 다섯 가지 모둠 생선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모둠 구이가 이곳의 대표 메뉴로 꼽혔다. 종류마다 다른 풍미와 식감을 즐길 수 있어 오랜 단골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메뉴이다.

구이의 맛을 좌우하는 할머니만의 비법은 천일염을 녹인 쌀뜨물에 생선을 담가 간을 맞추는 ‘물간’이다. 종류별로 40분에서 1시간가량 물간을 한 뒤 물기를 빼고 하루 동안 숙성해 비린내를 잡고 살의 찰진 식감을 살렸다. 칼집을 내 간이 고르게 배도록 손질하는 과정도 빠지지 않았다.

정성껏 손질한 생선은 사위가 직접 구워 노릇노릇하게 완성했다. 또 다른 인기 메뉴인 갈치조림은 갈치 껍질을 벗겨 비린 맛을 줄이고, 무를 양념에 먼저 조린 뒤 갈치와 감자를 넣어 끓이는 방식으로 깊은 맛을 살렸다. 10년 전부터는 딸과 사위도 식당에 합류해 딸은 반찬을, 사위는 굽기를 맡으며 할머니의 25년 손맛을 함께 이어가고 있다. 가족이 힘을 모아 지켜온 구이집의 따뜻한 밥상을 <할매식당>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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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할매 식당 수유동 모둠 생선구이(임연수·고등어·조기·꽁치·갈치), 갈치조림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이 어디인지 위치를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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