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짐쌀라비움’ 원지, 가비, 시안, 하리무가 이번에는 배낭 하나만 들고 촬영지 인도네시아 정글로 향한다. 전기와 인터넷이 없는 야생 환경을 마주한 멤버 중 한 명은 급기야 귀가를 선언한다.
5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ENA ‘짐쌀라비움’ 6회에서는 치앙마이 여행을 마친 원지, 가비, 이시안, 하리무가 세 번째 여행지인 인도네시아 정글 마을 부킷라왕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여행에는 새로운 미션이 주어진다. 앞서 4명이 캐리어 하나에 짐을 꾸렸다면 이번에는 캐리어 없이 네 사람의 짐을 배낭 하나에 모두 담아야 한다.
숙소로 돌아온 뒤에는 캐리어 속 짐을 배낭으로 옮긴다. 기초화장품과 클렌징티슈, 수영복 등을 추리는 가운데 여행 중 이미 바지를 두 번 찢은 원지는 ‘또 찢어질 수 있다’며 여벌 옷을 챙긴다. 치앙마이 공항에서 구입한 화려한 공작새 바지도 포기하지 않는다.
흰색과 검은색 양말인 줄 알고 구입한 제품이 위아래로 색이 나뉜 ‘반반 양말’이었다는 사실도 뒤늦게 알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네 사람은 짐의 절반 이상을 덜어내고 배낭 하나에 모든 짐을 넣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짐쌀라비움’ 멤버들이 부킷라왕에 도착하면서 분위기는 달라진다. 현지에서 만난 의문의 남자는 이곳이 전기와 인터넷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야생 정글이라고 설명한다.
현대 문명과 단절된 환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원지, 가비, 이시안, 하리무는 당황한다. 이 가운데 한 멤버는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겠다며 귀가까지 선언한다.
제작진은 ‘태국 여행이 미니멀리즘 여행의 워밍업이었다면, 인도네시아에선 차원이 다른 여정이 펼쳐진다’며 야생 환경에서 펼쳐질 네 사람의 여행을 예고했다.
배낭 하나를 메고 인도네시아 정글에 입성한 원지, 가비, 이시안, 하리무의 모습은 5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ENA ‘짐쌀라비움’ 6회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ENA, TEO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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