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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기차 소개팅

김민주 기자
2026-09-05 09: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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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2' 

김상혁이 ‘신랑수업2’에서 13살 연하 쇼호스트 김라희와 무궁화호 기차 소개팅에 나섰다.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채널A ‘신랑수업2’에서 13살 연하 쇼호스트 김라희와 설레는 기차 소개팅을 진행했다. 송해나의 주선으로 무궁화호에 오른 두 사람은 예산으로 향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고, 첫 만남부터 다정한 분위기를 보였다. 지난 4일 방송된 ‘신랑수업2’에서 김상혁은 기차에 먼저 탑승해 소개팅 상대를 기다렸다. 김라희가 모습을 드러내자 김상혁은 수줍은 미소와 함께 인사를 건넸다. 김라희는 1996년생 쇼호스트로, 김상혁보다 13살 어리다. 미스코리아 제주 지역 예선 진 출신이라는 이력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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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시즌 2'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운동과 취미,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갔다. 김상혁이 “클릭비를 잘 모르시죠?”라고 묻자 김라희는 조심스럽게 그렇다고 답했다. 클릭비 데뷔 당시 김라희가 세 살이었다는 사실에 그는 자신도 당시 16세였다고 떠올렸다. 김라희는 그의 첫인상에 대해 동안이고 잘생겼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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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시즌2' 

예산에 도착한 두 사람은 손을 잡으며 기차에서 내리는 모습으로 스튜디오 패널들의 환호를 받았다. 김상혁은 데이트를 이끌기 위해 운전대를 잡았지만 길을 헤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예산 꽃게집으로 이동해 게국지를 먹으며 연애관과 서로의 생각을 더 깊이 나눴다.

김상혁은 꽃게집 게국지 식사 도중 “제가 예전에 돌싱인 건 아시냐. 그런 부분은 어떠셨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는 소개팅에 나왔더라도 상대의 생각을 직접 듣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라희는 “알고 나왔다. 그럴 수 있죠”라고 답했고, 그는 안도하는 표정을 지었다. 노을 지는 바다를 바라보던 중 김라희가 이날 가장 좋았던 순간을 묻자, 김상혁은 “지금”이라고 답했다. 송해나는 그의 새로운 모습을 본 것 같다며 두 사람의 분위기를 지켜봤다. 

채널A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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