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오늘(6일)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의 파이널 라운드 최종 결말과 대망의 우승자가 공개된다.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는 단순한 손맛 대결을 넘어 상권 분석과 메뉴 기획, 재료비 및 고객 응대 등 실전 외식업의 민낯을 가감 없이 담아내며 장사 서바이벌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리고 이러한 치열한 생존 경쟁은 지난 11회 방송에서 펼쳐진 결승전 ‘모두의 가게’ 미션으로 정점에 달했다. 35평 규모의 실제 식당 운영에 나선 세 팀 중, 이성훈의 코스 요리 가게가 첫 타깃인 요식업 전문가들의 선택을 받으며 초반 독주 체제를 형성했다.
반면 자가제면과 초밥으로 미식 호평을 끌어낸 정호영과 대중성을 택했으나 예상 밖 한산한 홀로 위기에 직면한 김훈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며 마지막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긴장감을 완성했다.
오늘 방송되는 최종회에서는 어르신, 외국인, 대학생, 직장인, 자녀 동반 가족 등 각양각색의 입맛, 취향, 배경을 지닌 대규모 일반 손님들이 본격적으로 들이닥치며 역대급 혼란이 벌어진다.
“아비규환이다”, “지금 못하면 끝난다”라는 탄식이 주방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가운데,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켜야 하는 세 팀의 처절한 장사 전쟁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별점 하나에도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만큼, 참가자들은 실시간으로 갱신되는 별점 판을 예의주시하며 막판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치열한 승부를 이어간다.
이처럼 장사가 끝나는 순간까지 한시도 방심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세 참가자들은 저마다 우승을 향한 강한 열망을 드러내며 마지막 한 그릇까지 모든 역량을 쏟아붓는다.
“우승하기 위해 왔다”는 정호영, “반드시 우승을 따내겠다”는 이성훈, “간절히 1등을 원한다”며 배수의 진을 친 김훈 중 과연 최후의 왕좌에 올라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파이널 미션 ‘모두의 가게’는 자영업의 전 과정을 총망라한 승부처”라며, “다양한 연령층의 손님들이 몰려들며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돌발 상황과, 이에 맞서는 세 팀의 노련한 대처가 마지막까지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최종회는 오늘 저녁 7시 35분에 방송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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