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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고 다른 연애’ 첫방 전 화제성 5위

정혜진 기자
2026-09-10 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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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고 다른 연애’ 첫방 전 화제성 5위 (제공: KBS, 유니켐)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첫 방송을 앞두고 화제성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관심을 끌고 있다.

방송 전부터 작품은 물론 주연 배우 서강준과 안은진까지 화제성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키웠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를 맞은 익숙한 연인이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감정과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 펀덱스가 발표한 9월 1주 차 조사에서 ‘너 말고 다른 연애’는 TV-OTT 화제성 5위, TV 드라마 화제성 4위를 기록했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서강준이 7위, 안은진이 9위에 오르며 나란히 톱10에 진입했다. 사전 공개된 영상과 이미지에 이어 화제성 순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첫 방송 전부터 작품과 배우를 향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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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고 다른 연애’ 첫방 전 화제성 5위 (제공: KBS, 유니켐)


이러한 관심 속 첫 방송을 이틀 앞두고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10년 차 연인 남궁호(서강준)와 이미도(안은진)부터 이들의 익숙한 일상에 ‘다른 너’로 들어오는 한태승(이주안)과 박수아(조아람)까지, 네 남녀의 다채로운 순간이 담겨 눈길을 끈다. 오랜 시간 서로가 전부였던 남궁호와 이미도 앞에 한태승과 박수아가 등장하면서 시작될 예측불가 감정 파동과 네 배우가 완성할 관계성에 기대가 모인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카메라가 꺼진 순간 웃음꽃을 피우는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생생하게 담겼다. 극 중 10년 차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서강준과 안은진은 오랜 시간을 함께한 남궁호와 이미도의 편안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다가도, 촬영 중간에는 서로 장난을 주고받으며 실제 오랜 친구 같은 케미스트리를 발산한다.

그러나 이 익숙한 일상에 ‘다른 너’가 들어오면서 분위기는 달라진다. 안은진과 이주안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극 중 티격태격하는 이미도와 한태승의 또 다른 반전 케미를 선보인다. 서강준과 조아람의 밝은 투샷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편의점 안, 나란히 브이 포즈를 취한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남궁호와 박수아가 보여줄 새로운 호흡을 엿볼 수 있다.

익숙한 ‘너’와 낯선 ‘너’ 사이, 배우들의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 역시 ‘너 말고 다른 연애’만의 관전 포인트. 제작진은 “오랜 시간 서로가 전부였던 남궁호와 이미도 앞에 한태승과 박수아가 나타나면서 네 사람은 미처 몰랐던 자신의 감정과 마주하게 된다. 편안함부터 낯선 설렘까지 각기 다른 온도의 케미스트리를 완성할 네 배우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오는 9월 12일 토요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국내 방송과 동시에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여 개국 시청자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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