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박이 음악을 선택하기 위해 미국 명문대 학업을 포기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안정적인 길 대신 자신의 꿈을 택했던 그의 선택은 단독 콘서트 ‘BREAK!’를 앞두고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존박은 미국 명문 사립대로 꼽히는 노스웨스턴 대학교 재학 중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음악 활동을 위해 한국에 정착하면서 학업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남들이 선망하는 엘리트 코스를 이어가는 대신 음악을 향해 진로를 바꾼 결정은 존박의 인생에서 가장 과감한 선택 중 하나로 꼽힌다. 정해진 틀을 벗어나 새로운 길을 택했다는 점에서 콘서트 제목인 ‘BREAK!’와도 맞닿아 있다.
자신만의 확고한 음악적 소신을 증명해 온 존박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BREAK!’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콘서트는 타이틀 그대로 예능 속 이미지나 세상을 둘러싼 정형화된 프레임을 깨부수고(BREAK), 세련된 풀 밴드 라이브 사운드와 존박 특유의 감미로운 중저음 보컬로 오롯이 뮤지션으로서의 자유를 선사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정해진 틀을 깨고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존박이 이번 단독 콘서트 무대 위에서 펼쳐낼 진짜 본업 모멘트에 리스너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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