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날아올라라 나비’가 주인공들의 캐릭터 티저 속 범상치 않은 매력을 공개했다.
저마다 뚜렷한 개성과 사연을 지닌 미용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이들 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오늘(10일) 공개된 세 번째 티저는 ‘날아올라라 나비’를 이끌어갈 각양각색 디자이너와 인턴들의 캐릭터를 담아 눈길을 끈다. 미용실이라는 한 공간에 모였지만 성격도, 스타일도, 매력도 전혀 다른 인물들의 모습이 이어지며 이들이 만들어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김향기는 음침한 인턴 ‘기쁨’으로 변신한다. 손님에게 “초상집 다녀왔어요?”라는 말을 들을 정도의 어두운 표정은 물론, 아이마저 울음을 터뜨리게 하는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지닌 김향기가 ‘날아올라라 나비’에서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최다니엘은 천상천하 유아독존 디자이너 ‘광수’로 분한다. “고객님하고는 전혀 안 어울린다”라는 냉정한 팩폭도 서슴지 않는 가운데, 자기애로 똘똘 뭉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난 실패 안 해. 난 광수야”라고 외치는 모습에서 누구도 말릴 수 없는 당당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여기에 짙은 화장으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지만 속은 누구보다 촉촉한 디자이너 ‘젠’ 역의 심은우, 능글맞고 통통튀는 매력의 인턴 ‘무열’ 역 박정우를 비롯해 등장만으로 ‘미친 존재감’을 뽐내는 인턴 ‘우선생’ 역 문태유, 다이어트와 늘 함께하는 긍정 인턴 ‘수리’ 역을 맡은 김가희까지 각양각색 직원들이 ‘날아올라라 나비’를 채운다.
이처럼 언뜻 보면 전혀 어우러지지 않을 것 같은 이들이 모여 색다른 감성의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를 완성한다. 저마다 뚜렷한 개성을 가진 미용인들이 만들어낼 유쾌한 케미와 손님들과 함께 펼쳐갈 특별한 이야기에 많은 관심이 모인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는 ‘청춘시대’, ‘연애시대’의 박연선 작가가 집필을, ‘안녕 드라큘라’의 연출 김다예 PD와 ‘바람이 분다’, ‘쌍갑포차’의 프로듀서 김보경 PD가 공동 연출을 맡는다. 오는 9월 19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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