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향기가 소심한 미용실 인턴으로 돌아온다. 최다니엘, 오윤아, 심은우 등 개성 강한 미용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의 첫 영업이 시작된다.
19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서는 미용실이 탄생하고 저마다 다른 개성을 지닌 미용사와 인턴들이 모이는 과정이 그려진다.
여기에 염색 실력을 갖춘 ‘미용계의 샤갈’ 젠(심은우)이 합류한다. 광수는 젠의 등장과 동시에 “이번 계약은 없는 것으로 하자”고 선언하지만 결국 세 사람은 한 미용실에서 일하게 된다.
인턴을 뽑는 과정에서도 광수와 젠의 의견이 엇갈린다. 예상치 못한 지원자 수리(김가희)와 사람들의 눈조차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는 기쁨(김향기)이 ‘날아올라라 나비’에 합류한다.
젠은 다른 사람들이 발견하지 못한 두 사람의 ‘1cm’를 눈여겨본다. 여기에 우선생(문태유)과 친화력이 좋은 인턴 무열(박정우)까지 합류하면서 미용실 식구들이 완성된다.
본격적인 영업이 시작되지만 기쁨의 적응기는 쉽지 않다. 낯을 가리는 성격 탓에 손님 응대에 어려움을 겪고, 한 손님에게는 눈빛이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담당자를 바꿔달라는 요구까지 받는다.
김향기, 최다니엘, 오윤아 등이 출연하는 ‘날아올라라 나비’는 19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날아올라라 나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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