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십세기 힛-트쏭’이 추석을 맞아 ‘보이는 라디오’ 콘셉트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경욱이 본캐로 출연하는 사연극장부터 김희철과 시청자의 전주 1초 듣기 대결까지 명절 맞춤 코너가 펼쳐진다.
25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32회는 추석 특집으로 꾸며진다. 명절에 얽힌 사연과 전주 1초 듣기, 귀성길 맞춤 힛트쏭 등 다양한 코너를 선보인다.
사연 속 아내는 결혼 전 남편에게 “명절을 챙기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첫 추석을 앞두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결국 남편은 가정의 평화를 위해 아내와 여행을 선택한다. 이를 들은 이미주는 사연에 몰입했고, 상황과 어우러지는 힛트쏭도 함께 소개된다.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김희철과 시청자들의 자존심을 건 ‘전주 1초 듣기’ 대결도 펼쳐진다. 전화로 연결된 시청자들이 짧은 전주만 듣고 노래를 맞히며 김희철과 경쟁한다.
특히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참가자들의 정체가 하나씩 공개되면서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희철을 넘어설 ‘전주 1초 듣기’ 고수가 등장할지도 관심을 모은다.
사연과 음악, 시청자 전화 연결을 결합한 ‘이십세기 힛-트쏭’ 추석 특집 332회는 25일 오후 8시 30분 KBS Joy에서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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