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따냈다. 안세영과 여자 복식 백하나·이소희 조도 배드민턴 결승에 진출했다.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서민준, 남아디 조엘진, 이재성,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는 38초43으로 한국 기록을 경신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종전 기록은 38초49였다. 여자 400m 계주 대표팀은 결승에서 7위를 기록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는 안세영이 천위페이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여자 복식 백하나·이소희 조도 일본 조를 2-0으로 제압하며 두 대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단식 유태빈은 싱가포르의 로킨유에게 1-2로 패했지만, 한국 남자 단식에 16년 만의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안겼다. 남자 복식 김원호·서승재 조도 인도네시아 조에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배구 대표팀은 대만에 3-1 역전승을 거두고 조별리그 2연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카타르에 30-32로 패해 동메달 결정전으로 향한다.
사진제공=SBS ‘아시안게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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