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요한이 ‘신병4 : 사보타주’를 통해 한층 성장한 문빛나리를 완성하며 작품을 마무리했다.
지난 29일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에서 김요한은 어리숙한 이병에서 성장한 일병 문빛나리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김요한은 극의 웃음 포인트를 살리는 역할도 톡톡히 했다. 여러 인물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주는 동시에 신병 김현욱을 이끌어주는 선임의 모습까지 담아내며 캐릭터의 변화를 보여줬다.
무엇보다 극 초반 병장 행세를 하며 신병을 쥐락펴락하는 문빛나리를 생동감 있게 구현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더불어 선임들을 향해 폭주하는 문빛나리의 모습을 차지게 완성하며 범상치 않은 시작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김요한은 섬세한 완급 조절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두루 선사하며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했다. 특히 해병대와 함께한 호국 훈련 에피소드에서 이병 최욱을 남몰래 챙기는 문빛나리를 현실감 있게 담아 훈훈함까지 안겼다.
이처럼 김요한은 성장캐의 면모를 보여주며 특유의 맛깔스러운 연기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이에 매 작품 자신의 색채를 확실하게 선보이는 김요한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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