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일무이 로맨스’ 박수영, 김현진, 신현수, 강나언이 첫 호흡부터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박수영(공유일 역), 김현진(탁무이 역), 신현수(강희수 역), 강나언(주다홍 역)이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네 배우가 만들어갈 청춘 로맨스에 관심이 모인다.
공개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김진영 감독과 전현미 작가를 비롯해 ‘유일무이 로맨스’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배우들은 함께 호흡을 맞출 동료들과 인사를 나눈 뒤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하며 본격적인 리딩을 이어갔다.

먼저 박수영은 취업도, 사랑도 되지 않는 험난한 삶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공유일 역으로 긍정 에너지를 발산했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틈틈이 면접을 보러 다니는 공유일(박수영 분)의 상황에 맞게 어조나 자세, 눈빛에 변주를 주며 캐릭터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대체 불가능한 톱 배우 탁무이 역을 맡은 김현진의 능청스러운 말투와 부드러운 눈빛은 실시간으로 입덕을 유발했다. 그중에서도 탁무이가 팬과 마주하는 대목에서는 눈웃음과 함께 손을 내밀고 사인을 하는 등 간단한 제스처를 추가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취준생 공유일과 톱 배우 탁무이(김현진 분)의 티키타카를 만들어가는 박수영과 김현진의 케미스트리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연한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스며들기까지의 간질간질한 감정을 담은 두 배우의 눈 맞춤이 공유일과 탁무이의 로맨스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강나언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배우 주다홍 캐릭터의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짝사랑 상대 탁무이에게 보내는 직진 플러팅부터 공유일을 향한 은근한 견제까지 이어가며 두 사람의 관계에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이렇듯 ‘유일무이 로맨스’의 배우들은 대본리딩을 통해 자신의 캐릭터에 색을 입히고 파트너와 합을 맞추며 열정을 불태웠다.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현장에는 가슴 떨리는 설렘부터 안타까운 탄식까지 캐릭터의 감정에 이입한 배우들의 다양한 리액션이 쏟아졌다. 이에 대본리딩부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박수영, 김현진, 신현수, 강나언이 함께 만들어갈 ‘유일무이 로맨스’ 첫 공개가 기다려진다.
사랑스러운 배우들의 로맨스 합으로 모두의 연애 로망을 실현해줄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는 오는 11월 9일(월) 티빙을 비롯해 아시아·중동·아프리카는 Viu, 일본은 ABEMA에서 선행 독점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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