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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결방…아시안게임 여파

김민주 기자
2026-10-03 19: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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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결방하고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이 중계된다.

3일 KBS2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사랑이 온다’ 19회는 아시안게임 대한민국과 일본의 남자 축구 결승전 한일전 중계 편성으로 방송을 쉬어간다. ‘사랑이 온다’는 서로 다른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가족과 사랑을 둘러싼 갈등을 겪으며 관계를 쌓아가는 주말드라마다. 하석진, 안희연, 박유나, 배정남, 권해효, 윤유선, 류승수, 진경 등이 출연해 인물들의 복잡한 관계와 감정선을 그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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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앞서 방송된 ‘사랑이 온다’ 18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이 한규림(안희연)을 향한 마음을 가족들 앞에서 직접 드러내며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찾아왔다. 김무진은 한석중(류승수)에게 자신이 한결에게 좋은 아버지가 될 수 있다는 뜻을 밝히는가 하면, 사기를 당한 한규오(배윤규)를 도우며 가족을 향한 마음도 보여줬다. 방송 말미에는 윤희(윤유선)가 규림의 친엄마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새로운 갈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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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3일 방송 예정이었던 ‘사랑이 온다’ 19회가 ‘여기는 나고야-남자 축구 결승’ 중계로 결방한다고 안내했다. 결방된 19회는 하루 뒤인 4일 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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