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전현무계획4, 울산 만두·돼지국밥집

김민주 기자
2026-10-07 14:00:01
‘전현무계획4’ 울산 돼지국밥·만두 맛집 방문…이준 합류, 촬영 거절에 당황

기사 이미지
‘전현무계획4’

‘전현무계획4’이 울산 돼지국밥과 만두 식당을 찾는다.

‘전현무계획4’ 전현무와 곽튜브, 이준이 울산 돼지국밥집과 만두집을 찾아 먹방에 나선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5회에서는 ‘디스이즈 울산 로드’를 주제로 세 사람의 울산 맛집 탐방이 펼쳐질 예정이다. 조선소 직원들이 즐겨 찾는 돼지국밥 노포에서 첫 식사를 하고, 고 정주영 회장의 단골로 알려진 50년 전통 만두집으로 향하는 내용이다.

기사 이미지
‘전현무계획4’ 돼지 국밥 노포

울산에 도착한 전현무는 특집 이름을 ‘디스이즈 울산 로드’라고 소개했다. 곽튜브는 다른 프로그램 이름이 아니냐며 ‘디스이즈 현무로드’를 언급했다. 두 프로그램에 모두 출연하는 전현무의 반응이 웃음을 더했다. 첫 끼는 조선소 직원들의 사랑방으로 통하는 돼지국밥집이었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얇게 썬 수육과 걸쭉한 국물의 돼지국밥을 맛보며 울산 먹트립을 시작했다.

식사 후 전현무는 함께할 먹친구의 정체를 맞혀보라며 힌트를 건넸다. 곽튜브가 “스머프?”라고 엉뚱한 답을 내놓자 이준이 등장했다. 이준은 “카메라만 켜지면 모르는 척한다”며 곽튜브를 의심했다. 전현무는 이준이 함께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홍보하러 왔다고 농담했다.

기사 이미지
‘전현무계획4’ 만두집 

세 사람의 다음 목적지는 1976년부터 이어온 만두집이었다. 고 정주영 회장이 즐겨 찾았던 곳으로 소개돼 기대를 모았다. 간판을 발견한 곽튜브는 화교 출신이 운영하는 식당인지 물으며 과거 섭외를 거절당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하지만 식당 운영자의 배경은 곽튜브의 질문만으로 확인된 내용은 아니다.

식당에 들어선 세 사람은 곧 예상 밖의 상황을 맞았다. 사장은 “일단 카메라는 끄세요”라고 요청한 뒤 방송 출연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동안 들어온 섭외 전화도 받지 않았다며 촬영에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전현무와 곽튜브, 이준이 촬영 허락을 받을 수 있을지, 오랜 전통을 이어온 만두를 맛볼 수 있을지가 이번 방송의 관전 포인트이다.

‘전현무계획4’ 15회 방송시간은 10월 9일 밤 9시 10분이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