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보이 그룹 에이엔(AEN)이 서로의 카메라를 통해 자연스럽고 풋풋한 일상을 전했다.
무엇보다 이번 콘텐츠에서 멤버들은 각자 카메라를 들고 다른 멤버의 하루를 따라다니며 평소 미처 알지 못했던 모습들을 하나씩 발견하는 모습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일상을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성격과 습관을 알아가며 한층 가까워진 듯한 분위기가 담겨 에이엔 특유의 풋풋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리더 지용은 카이라의 하루를 함께하며 막내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보민은 일본 매체들과 인터뷰 중인 규현을 포착하며 진지한 모습을 조명했고, 카이라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마친 뒤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있는 하루토를 촬영하며 무대 밖 편안한 모습을 소개했다.
하루토 역시 보민의 모습을 직접 촬영하며 일상을 기록했고, 규현, 준서, 하루도 자신이 선택한 멤버들의 하루를 담아내며 편안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번 셀프캠은 별도의 연출 없이 멤버들이 직접 바라본 서로의 모습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일상적인 순간들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이들의 풋풋한 매력을 한층 가까이 느끼게 했다.
특히 지난달 개최된 케이팝 인기 아이돌들이 대거 출동한 SBS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 무대에서 선보인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상반되는 반전 매력이라는 점에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에이엔은 몬스타엑스의 KBS ‘뮤직뱅크’ 음악 방송 무대를 찾아 데뷔 앨범을 전한 뒤 멤버 기현으로부터 “맛있는 거 먹으라”는 의미로 용돈을 전달받은 일화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소속사 선배인 몬스타엑스의 따뜻한 마음에 힘입어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나아가 9월의 루키로 선정된 만큼 ‘골든초이스’ 투표를 통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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