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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김지원, 첫 출근

이다미 기자
2026-10-09 13: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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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배우 김지원의 강렬한 첫 출근 스틸을 공개하며 베일을 벗는다.

9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부조리를 깨부수는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첫 메디컬 장르로, ‘VIP’, ‘악귀’ 이정림 감독과 김지원(계수정 역), 이정은(장희숙 역), 손현주(부승권 역), 김우석(박태경 역) 등 라인업이 의기투합했다.

이 가운데 ‘닥터X’ 측이 첫 출근부터 구서대학교병원의 의사들에게 반기를 든 계수정의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계수정은 오직 수술에만 집착하는 용병 의사다. 수술 실력 하나로 구서대학교병원의 부정부패를 뒤엎는 ‘메디컬 다크히어로’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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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스틸 속 계수정은 컨퍼런스룸에서 한껏 삐딱한 자세로 정면을 노려보며 범상치 않은 기개를 보여준다. 수백 명의 의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단상 위로 올라선 계수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계수정은 따가운 시선은 아랑곳 않고 환자의 차트에 온 신경을 쏟는 모습. 이어 병원장의 설명에 허점을 파고들며 조목조목 반박하는 계수정과 그녀에게 격분하는 병원장의 모습이 대비돼 긴장감을 선사한다. 첫 출근부터 병원장을 쥐고 흔든 계수정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SBS ‘닥터X’의 첫 방송시간은 9일 금요일 밤 9시 50분이다.

사진 제공 : SBS ‘닥터X’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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