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무가 배윤정이 둘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지만 끝내 포기한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배윤정은 출산 이후 겪었던 우울증을 언급하며 “아이를 낳고 우울증이 심하게 왔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아이는 꼭 낳아봐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 아이를 낳은 거다. 물론 힘들지만 아이에게 받는 게 더 크다”고 말했다.
배윤정은 둘째를 갖기 위해 올해 초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고 도전했던 사실도 공개했다. 그는 “내일모레 50살인데도 올 초에 마지막으로 시험관 시술을 다시 준비했다”며 “후회하지 말고 해볼 때까지 해보자는 마음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약 3개월간 시술에 도전한 끝에 결국 포기했다고. 배윤정은 “안 된다. 힘들다”고 털어놓은 뒤 “힘든 상황을 마주하니까 딱 놓게 됐다”고 전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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