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한해가 ‘톡파원 25시’에서 와인 전문가의 면모를 드러낸다. 프랑스 와인 생산 현장부터 세네갈의 사자 체험, 홍콩의 이색 음식까지 다양한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래퍼와 DJ, 대식가 등 다양한 수식어를 가진 한해는 이날 와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공개한다. 특히 연예인 최초로 국제 와인 자격증인 WSET을 취득했으며, 최고점까지 기록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먼저 프랑스에서는 와인 생산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직업인 ‘비네롱’을 소개한다. 비네롱은 포도 재배부터 와인 생산과 판매까지 담당하는 와인 전문가를 뜻한다.
현지 톡파원은 와인 평가 사이트 비비노(VIVINO)에서 평점 4.5점을 받은 와이너리를 방문한다. 포도 수확부터 와인 제조 과정까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현장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와인 마니아인 한해도 직접 체험하고 싶다고 밝힐 만큼 다양한 활동이 펼쳐진다.
미국 자유의 여신상보다 약 13m 높은 이 동상은 제작 과정에 북한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북한이 세네갈의 대형 동상 제작에 참여하게 된 배경도 공개된다.
아찔한 야생동물 체험도 이어진다. 톡파원은 사방이 철창으로 둘러싸인 차량을 타고 야생동물 보호구역에 들어간다. 사자가 차량 위로 올라타고 가까운 거리에서 먹이를 먹는 모습까지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홍콩에서는 화려한 야경과 함께 현지 한식 다이닝을 소개한다. 고추장을 활용한 이색 버거 등 홍콩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음식도 공개된다.
한편, JTBC ‘톡파원 25시’ 228회는 1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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