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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정현, 남편 병원 잠입

김민주 기자
2026-10-15 20: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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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정현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남편 병원 직원으로 변신해 깜짝 카메라에 도전했다.

'편스토랑' 이정현이 남편을 위한 특별한 하루를 준비했다. 15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병원 구내식당 직원으로 변장한 이정현의 깜짝 카메라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제작진도 정체를 숨기는 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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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이정현은 직접 만든 반찬 100인분을 들고 남편의 병원을 찾았다. 트렌치코트와 머플러,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지만, 출연진은 오히려 눈에 띈다며 웃었다. 이번에는 집에서 준비한 반찬 3종에 더해 조리사들과 랍스터 100마리 요리까지 도전했다. 

대용량 조리가 끝난 뒤에도 쉴 틈은 없었다. 식당 직원으로 나선 이정현은 점심 배식부터 설거지까지 맡았다. 이어지는 일에 “남편 사랑하니까…”라고 말하며 이벤트를 준비한 마음을 드러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요리 솜씨와 함께 남편 몰래 식사를 차리는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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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긴장되는 순간은 점심시간이었다. 남편은 병원 직원들의 얼굴을 모두 알 만큼 눈썰미가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가까이에서 배식하는 와이프를 알아볼지, 음식을 먹고 익숙한 손맛을 눈치챌지가 이번 깜짝 카메라의 관전 요소이다. 변장부터 조리까지 준비한 이정현의 노력이 성공으로 이어질지는 본방송에서 밝혀질 내용이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341회 방송시간은 15일 밤 8시 3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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