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일 워즈’가 11월 11일 공개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패션 서바이벌의 시작을 알렸다.
‘스타일 워즈’는 나이와 직업, 성별, 장르를 가리지 않고 패션에 진심인 72인이 오직 스타일 하나로 경쟁하는 대국민 패션 서바이벌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이돌부터 의대생, 게임 개발자, 시니어 모델까지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등장해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영상 속 참가자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다. 화이트 톤의 미니멀한 배경과 대비되는 과감한 룩이 참가자들의 개성을 더욱 또렷하게 보여주고, 빠르게 교차되는 화면 속에서는 눈에 띄는 아이템과 디테일, 자신감 넘치는 포즈가 이어진다.



72명의 참가자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스타일을 풀어내는 만큼, 앞으로 어떤 룩으로 경쟁에 나설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첫 등장부터 뚜렷한 캐릭터를 보여준 이들이 각자의 감각을 무기로 어떤 승부를 펼칠지도 관전 포인트다.
MC와 심사위원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혜리가 MC를 맡고,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 ‘준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준지(정욱준), 모델 출신 배우 배정남, 패션 스타일리스트이자 크리에이터 최실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각자의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이들은 서로 다른 시선과 기준으로 참가자들의 스타일을 평가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의 개성과 완성도를 바라보는 심사위원들의 각기 다른 관점이 서바이벌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한편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스타일 워즈’는 오는 11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2개의 에피소드를 순차 공개하며,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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