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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라, 양세찬 열애설 직접 언급

정혜진 기자
2026-10-16 14: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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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라, 양세찬 열애설 직접 언급 (출처: SBS)


‘런닝맨’에서 유라와 박초롱이 양세찬을 사이에 두고 뜻밖의 핑크빛 분위기를 만든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유라와 박초롱이 게스트로 출연해 양세찬과 예상치 못한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먼저 관심을 모은 인물은 유라였다. 과거 ‘양세찬이 아름다운 여자 아이돌과 사귀었다’는 스캔들의 당사자로 여러 차례 언급됐던 유라가 해당 열애설에 직접 입을 연 것.

멤버들의 시선이 두 사람에게 쏠린 가운데 유라는 양세찬을 향해 “우리 만났었는데 진짜 티 안 난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예상하지 못한 발언에 멤버들이 크게 반응하면서 현장도 순식간에 술렁였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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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라, 양세찬 열애설 직접 언급 (출처: SBS)


여기에 지난 1월 ‘런닝맨’ 출연 당시 양세찬이 이상형으로 꼽았던 박초롱까지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더욱 묘해졌다. 박초롱이 춤을 추며 가까이 다가오자 양세찬은 올라가는 광대를 숨기지 못했다.

‘열애설 상대’ 유라와 ‘이상형’ 박초롱 사이에 선 양세찬을 향한 멤버들의 놀림까지 이어지면서, 오프닝 현장은 순식간에 연애 프로그램을 방불케 하는 핑크빛으로 물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은 유라 팀과 박초롱 팀으로 나뉘어 선택과 환승을 거듭하는 ‘환승의 작대기’ 레이스로 꾸며진다. 본격적인 팀 구성에 앞서 박초롱은 양세찬에게 “오빠 때문에 왔는데, 저 선택할 거죠?”라며 거침없는 직진 플러팅을 날렸다. 이에 질세라 유라 역시 양세찬을 향해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내며 맞불을 놓았고, 두 사람의 애정 공세를 한 몸에 받은 양세찬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반면 유라와 박초롱이 원하는 멤버가 번번이 겹치면서 뜻밖의 피해자도 발생했는데 두 사람에게 연이어 선택받지 못한 지석진은 결국 “너네 둘은 앞으로 나한테 인사하지 마라”며 뒤끝을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열애설 상대’ 유라와 ‘이상형’ 박초롱 사이에서 양세찬의 마음은 누구에게 향할지, 선택과 환승이 난무하는 ‘환승의 작대기’ 레이스는 오는 18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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