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박지현, 여수 뜨겁게 달군 라이브

허정은 기자
2026-10-30 10:33:33
기사 이미지
박지현, 여수 뜨겁게 달군 라이브 (제공: MBC ON ‘프라임콘서트 IN 여수’)


가수 박지현이 ‘프라임콘서트 IN 여수’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박지현은 지난 29일 방송된 MBC ON ‘프라임콘서트 IN 여수’에 출연해 정규 1집 타이틀곡 ‘무(無)’와 ‘녹아 버려요’를 선보였다. ‘녹아 버려요’는 장윤정이 예명 ‘장공장장’으로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이날 박지현은 먼저 ‘무(無)’ 무대에서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곡에 담긴 감성을 전했다. 탄탄한 가창력과 깊이 있는 감정 표현으로 곡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진솔한 가사와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힐링을 선사했다.


기사 이미지
박지현, 여수 뜨겁게 달군 라이브 (제공: MBC ON ‘프라임콘서트 IN 여수’)


이어 ‘녹아 버려요’ 무대에서는 경쾌한 리듬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의 매력을 십분 살렸다. 시원한 라이브와 자연스러운 퍼포먼스,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더해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으며,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호흡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두 곡을 통해 감성과 흥을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박지현은 ‘행사의 신’다운 능숙한 무대 매너와 관객들과의 호흡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유의 여유와 에너지로 관객들의 떼창과 환호를 이끌어내며 무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한편 박지현은 음악과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는 한편, 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 등 음악 예능과 버스킹 무대에서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