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TV생생정보’가 생활정보를 담아 즐거움 가득한 이야기로 찾아온다.
‘2TV 생생정보’ 2637회에서는 가을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남산 나이트 페스티벌부터 푸짐한 보쌈과 청국장 한 상, 달콤한 가을 과일 감의 모든 것, 인천의 다양한 명소를 찾아가는 490번째 사진 미션, 고물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청춘의 일상까지 다채로운 현장을 소개한다. ‘생생 현장’, ‘장사의 신’, ‘음식 X-파일’, ‘미스터 Lee의 사진 한 컷, 대한민국’, ‘힘쓰니까 청춘이다’를 통해 가을 축제와 음식, 제철 과일, 인천의 볼거리, 자원 재활용 현장을 차례로 살펴본다.

[생생 현장] 가을밤의 낭만! 2026 남산 나이트 페스티벌
서울 남산에서 가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찾아간다. ‘2026 남산 나이트 페스티벌’은 남산공원 백범광장을 중심으로 가을의 밤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지난 10월 23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남산의 야경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겨본다.
도심 속에서 가을밤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도 이어진다.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인 남산과 축제가 어우러지면서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나들이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장사의 신] 3종 보쌈 & 청국장 세트
경기도 안양에서는 푸짐한 구성으로 손님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보쌈 한상을 만나본다. 3종 보쌈과 청국장을 함께 구성한 정식으로 든든한 한 끼를 완성한다. 보쌈은 삶은 돼지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김치와 곁들이는 대표적인 한식 메뉴다. 정식을 한 상에 담아 각각의 식감과 풍미를 비교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수한 청국장도 함께 차려진다. 담백한 고기와 청국장의 진한 국물이 어우러지면서 푸짐한 식사를 완성한다. 합리적인 가격에 여러 메뉴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구성도 눈길을 끈다. 넉넉한 양과 다양한 반찬을 갖춘 보쌈 정식이 어떤 방식으로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지 살펴본다.

[음식 X-파일] 달콤한 가을의 선물
가을을 대표하는 과일 감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영동과 담양을 찾아 감이 열매를 맺고 수확되는 과정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는 모습까지 살펴본다. 품종에 따라 생김새와 식감이 다르며, 그대로 먹는 것은 물론 말려서 곶감으로 즐기기도 한다. 잘 익은 과일을 수확하고 선별하는 농가의 모습도 만나본다.
담양에서는 감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방식도 소개한다. 익숙한 과일이 색다른 상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활용 가능성을 알아본다. 가을철 농가의 수확 현장에서는 좋은 감을 고르는 방법과 보관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도 확인한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숨겨진 특징과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본다.
[미스터 Lee의 사진 한 컷, 대한민국] 490번째 미션, 인천광역시
490번째 미션의 목적지는 인천광역시다. 인천 차이나타운을 시작으로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옹진군 일대까지 찾아가 다양한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다. 차이나타운에서는 이국적인 거리 풍경과 함께 지역의 대표적인 중화요리를 만나본다. 이후 신도와 모도로 이동해 배미꾸미조각공원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자리한 작품들을 감상한다.
[힘쓰니까 청춘이다] 고물에서 보물을 찾는 청춘
충남 아산에서는 버려진 물건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는 청춘을 만난다. 고물로 취급되던 자원을 모아 분류하고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곳을 찾아간다. 재활용품을 다루는 일은 단순히 물건을 수집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종류와 재질에 따라 세밀하게 분류하고 쓸 수 있는 자원을 골라내는 과정이 필요하다.
쓸모를 다한 것처럼 보였던 물건도 새로운 자원으로 되살아날 수 있다.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자원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의 일로 만들어가는 청춘의 모습을 만나본다.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KBS '2TV생생정보' 방송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평일) 오후 6시 35분이며, 따뜻한 저녁 시간을 책임지고 있다. 각 지역의 독특한 정보부터 전국 구석구석의 살아 움직이는 현장을 찾아가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 웃음과 감동을 안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생생정보'는 오늘의 맛집 위치가 어디인지 알려주고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시간, 시청자들에게 유익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전하며 하루의 피로를 덜어주는 저녁 시간의 정보 프로그램 자리 잡고 있다.
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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