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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동시간대 1위, 제이블랙·정지선·아이비

김연수 기자
2026-11-05 11: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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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동시간대 1위, 제이블랙·정지선·아이비 (제공: tvN)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김지영·허강석, 작가 이언주) 367회는 전국 가구 기준 최고 4.5%,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4.3%(닐슨코리아 제공,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동시간대 1위를 지켰으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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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동시간대 1위, 제이블랙·정지선·아이비 (제공: tvN)


‘진짜는 진짜가 알아본다’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안무가 제이블랙, 중식 셰프 정지선, 가수 아이비가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A2O LITE의 ‘NEON’ 인트로 안무를 제작한 제이블랙은 안무가로서의 최근 근황과 함께 눈여겨본 아이돌로 방탄소년단 제이홉, 오마이걸 미미를 언급했다. 또한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지며 공황장애를 겪었던 시기를 고백하고, 아내 마리와 유재석의 공감 속에서 힘든 순간을 버텨낸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24년 차 중식 대가 정지선 셰프는 tvN 예능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 비하인드와 함께 파란만장했던 중식 인생을 전했다. 22살 중식당 막내 시절 여성 셰프라는 이유로 차별받았던 사연, 진한 아이라인을 그리게 된 배경, 임신 사실을 숨기고 일해야 했던 순간과 남편 명의로 식당을 개업한 일화 등을 털어놓으며 편견을 극복한 과정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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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동시간대 1위, 제이블랙·정지선·아이비 (제공: tvN)


뮤지컬 ‘시카고’로 한국인 최초 브로드웨이에 진출한 아이비의 도전기도 전해졌다. 아이비는 40대 중반 브로드웨이 진출 기회를 잡은 뒤 사비 약 1,000만 원을 들여 9명의 원어민 교사와 50일간 영어 특훈을 받은 사연부터 세 차례의 오디션, 비자 발급 지연 등 난관을 극복하고 현지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한편 다음 주 방송에는 ‘아빠 힘내세요’ 작곡가 한수성, 독도함 첫 여성 함장 배선영 대령과 함께 데뷔 39년 만에 첫 예능에 출연하는 배우 김윤석의 예고가 공개됐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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