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베르토 몬디가 이탈리아 스포츠 생중계 도중 불륜 사실이 들통난 황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과거 생중계 당시 해변에서 여유를 즐기는 한 부부가 화면에 송출됐고 이들은 깊은 스킨십을 나누며 애정을 드러냈다.

마침 이를 TV로 지켜보던 여성의 남동생은 누나에게 전화를 걸어 “누나 TV에 나왔다. 매형이랑 좋아 보인다”고 알렸다. 하지만 누나는 “무슨 말이냐. 나 집에 있다”고 답했다. 알고 보니 화면에 포착된 여성은 남편이 아닌 다른 남성과 함께 있었고, 불륜 현장이 이탈리아 전역에 생중계된 것이었다.
알베르토는 과거 장인어른이 이탈리아 남성들의 바람기를 우려해 결혼을 고민했다고 밝힌 일화를 언급하며 “그런 나쁜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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