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다원문화복지재단(명예이사장 정보석)이 운영하는 성북구립 삼선실버복지센터와 장위실버복지센터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성북구 지역 어르신 32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5회 민속명절 다원문화 한마당’ 행사를 10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1부에서는 삼선실버복지센터와 장위실버복지센터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실버 치어리딩 공연으로 첫 무대를 장식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받았다.
2부에서는 거리의 시인 노현태의 레크리에이션으로 어르신들의 참여를 유도해 더욱 활기찬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이어 가수 김경민, 장태희, 배기성이 재능기부로 참여하여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공연을 선사했다.
공연에 함께한 한 어르신은 “다원문화 한마당 행사를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따뜻한 정을 나누어 준 삼선실버복지센터와 장위실버복지센터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고 말했다.
장위실버복지센터 김승현 센터장은 “지역의 적극적인 협조 가운데 많은 어르신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함께 준비하고 진행한 직원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단법인 다원문화복지재단은 지역과 사회에서 복지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는 정보석 명예이사장을 중심으로 다문화 가정, 학교 밖 청소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상의 복지사업과 문화 나눔 전파에 앞장서 왔다. 삼선실버복지센터와 장위실버복지센터는 성북구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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