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이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직접 나섰다.
3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산불로 피해 입으신 분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어서 봉사활동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진은 더본코리아 앞치마를 착용한 채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진과 백종원은 2017년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 이어 SBS ‘맛남의 광장’, 방탄소년단 자체 콘텐츠 ‘달려라 방탄’ 등을 통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백종원은 지난 28일부터 길안중학교에서 더본코리아 직원들과 함께 매일 1,000끼 분량의 식사를 손수 만들어 이재민, 산불 진화 작업자들 등에게 제공 중이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이번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정국 10억, 뷔 2억, RM, 제이홉, 슈가 각각 1억 씩 기부하며 온기를 전했다. 진은 2019년 유니세프 누적 기부금 1억 원을 넘기며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회원이 됐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