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정형돈이 하와이에서 가족과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는 ‘온통 쿠키영상으로 도배된 컨텐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어 그는 “여기 하와이는 설렘과 행복이 있는 곳이다. 치안에 대한 불안도 없고, 걱정과 불안 요소가 없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오면 너무 행복한 거다”라며 행복한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한유라는 “하와이에 오게 된 건 100% 남편의 결정이었다”며, 정형돈이 직접 오가기 편리하고 총기 사고 위험이 적으며, 아이들이 학업 스트레스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고려해 선택한 것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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