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오늘(30일) 개봉을 앞둔 극장가 유일무이 오컬트 액션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가 개봉일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파워 흥행세를 예고했다.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가 개봉일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위풍당당한 흥행 기운을 뿜어내고 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신선한 장르의 결합, 통쾌하고 시원한 마동석 표 오컬트 액션, 매 등장씬마다 짜릿한 전율을 선사하는 정지소의 압도적 존재감, 보는 이들을 단숨에 몰입시키는 서현, 이다윗, 경수진의 시너지 등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가 선사할 도파민 터지는 강렬한 재미에 극장가가 모처럼 활짝 웃을지 있을지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개봉일 전체 예매율 1위와 함께 흥행 신드롬을 예고하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상영중이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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