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 속 손담비의 딸 해이는 아기 의자에 앉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지난 2023년 부터 임신에 대한 소망을 전했고 지난해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손담비는 지난 4월 11일 서울 강남구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한편 최근에는 TV CHOSUN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통해 출산 후 육아 라이프도 공개 중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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