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인 최시원이 현충일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 방문해 순국선열들을 추모했다.
오늘(6일) 오전, 최시원은 자신의 SNS에 검은 수트를 입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는 사진과 함께 “자유와 평화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누리는 오늘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값진 시간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최시원은 현재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페어링’에서 MC로 활약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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