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떴다” 이지훈, 햇살 닮은 미소

배우 이지훈이 밝고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훈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해떴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 속 이지훈은 초록빛 나무 아래에서 두 팔을 머리 뒤로 올린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캐주얼한 블랙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 모자와 안경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자연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뒷모습이 담겨있다. 햇살 아래 여유롭게 서 있는 이지훈의 모습이 따뜻하면서도 개구진 매력을 전한다.

한편, 이지훈은 최근 영화 ‘백수아파트’에 출연했으며,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4’에 출연 중이다.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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