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스 레오(정택운)가 첫 개인 공식 팬클럽 팬미팅으로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오늘(9일) 공식 SNS 채널에 ‘MUSE 1st Fanmeeting [TAKE 운 - Stay In My Dream]’ 1차 포스터를 공개하며 팬미팅 개최 소식을 알렸다. 팬미팅 소식은 팬클럽 MUSE의 생일을 맞아 전해졌다.
2012년 그룹 빅스의 메인 보컬로 데뷔한 레오는 뮤지컬, 연극, 영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호평받고 있으며, 최근엔 뮤지컬 ‘멤피스’ 휴이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레오의 첫 개인 공식 팬클럽 팬미팅은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7시 2회 공연으로 개최된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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