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경, 한층 더 예뻐진 근황 공개

가수 강한경이 하이서울패션쇼 존앤321(JOHN&3:21) 컬렉션을 다녀온 근황을 공개했다.

강한경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퉁퉁 부은 얼굴로 자신있게 서울패션위크를 다녀왔어요. 패션쇼의 시작으로 현대무용을 선보였는데 정말 색달랐어요. 그리고 명진이 예뻤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컬러풀한 드레스업을 한 채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과 더불어 엘리베이터 옆에서 감각적인 화보 같은 컷들을 선보이며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이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멋져멋져~", "어디가 부었는가?", "반가웠어 한경쓰" 등의 다양한 반응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한경은 현재 솔로 싱글앨범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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