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26일 배우 한세인이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제3회 유네스코 선정릉 문화거리축제’에서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현장을 빛냈다.
이날 한세인은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무대에 올라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받으며 “전통과 현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영광이다. 문화의 가치를 나누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당일, 한세인은 홍보대사로서 무대에 올라 위촉장을 수여받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그의 단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미소는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빛냈으며, 함께한 관계자들로부터 “행사와 가장 잘 어울리는 얼굴”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한국뿐아니라 중국에서도 배우이자 모델,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한세인은 패션과 문화, 예술을 잇는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국내외 팬들에게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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