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플2’ 출신 인코드 훈남 연습생들이 막강한 인기를 증명했다.
Mnet ‘보이즈2플래닛(이하 ’보플2‘)’에서 활약했던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마사토, 센, 쑨지아양 펑진위가 오는 23일 서울에서 열리는 팬미팅 ‘N.A.V.Y : New and Vibrant Youth’를 전석 매진시켰다.
이번 팬미팅은 인코드 연습생으로 '보플2'에 출연했던 마사토와 센, '보플2' 이후 인코드에 합류하게 된 쑨지아양과 펑진위까지 총 4명의 연습생들이 함께하는 무대로, 그동안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팬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네 명의 연습생들은 특별하게 열리는 첫 팬미팅인만큼 다양한 코너와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연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공연 후 찾아와준 팬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기 위해 하이터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은 네 명의 연습생들이 각기 다른 동아리 회장으로 변신한 콘셉트로 꾸며질 예정이라 풋풋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오는 23일 열리는 인코드 연습생 4인방의 팬미팅 ‘N.A.V.Y : New and Vibrant Youth’는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오후 3시와 7시 2회차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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