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키가 카니의 시어머니 김장 돕기에 나섰다.
12일 방송된 '나혼자산다'에서는 키의 일상이 공개됐다. '나혼자산다' 멤버 키는 평소 절친한 댄서 카니의 시어머니 집으로 향했다. 키는 카니와 함께 팔을 걷어붙이고 시어머니의 김장을 돕기로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VCR을 보면서 출연진들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은 사전에 녹화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방송부터 하차를 결정한 박나래의 얼굴과 목소리는 편집됐다. 월드투어 스케줄로 인해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키가 스튜디오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