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종혁이 故윤석화를 추모했다.
앞서 고인은 2022년 연극 ‘햄릿’ 공연을 마친 뒤 영국 출장지에서 쓰러졌고, 뇌에서 종양이 발견되면서 20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았다. 이후 항암 치료 대신 자연 치유를 선택했다.
이후 2023년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토카타’에서 약 5분간 우정 출연하며 관객들의 박수를 받은 고인은 해당 무대가 마지막이 됐다.
한편 故 윤석화의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톤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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