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 여행지 추천을 두고 AI 챗봇과 톡파원의 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5일(월)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챗GPT와 중국 상하이 톡파원의 여행지 추천 대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그리고 미국 뉴욕 랜선 여행이 공개된다. 오는 방송에는 출장 전문 톡파원 알파고와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첫 번째 영상에서는 중국 상하이에서 인간 톡파원과 챗GPT의 여행지 추천 대결이 펼쳐진다. 첫 라운드에서는 새해를 맞이해 ‘가기만 해도 소원이 이루어지는 곳’을 주제로 챗GPT가 추천한 ‘성황묘’를 먼저 소개한다. 성황묘는 ‘새해 첫날 소원을 빌면 복이 온다”라는 현지인 인증 성지로, 12개의 전각마다 모시는 신이 달라 방문객들이 원하는 신에게 기도를 올릴 수 있다고 해 눈길을 끈다. 이에 맞서 톡파원은 상하이 3대 사찰 중 하나인 ‘용화사’를 찾는다. 이곳에서 톡파원은 팔각 7층탑인 용화탑 주위를 돌며 소원을 비는 것은 물론, 수면 아래에서 용화탑을 배경으로 특별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히든 스팟까지 공개해 기대를 모은다. 이에 김숙은 “여기가 훨씬 좋은데?”라며 감탄했고, 전현무 또한 “이건 인정이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2라운드에서는 ‘먹기만 해도 복이 굴러들어 올 맛집’을 찾아 중국에서 행운과 기쁨을 상징하는 붉은색 요리를 먹기 위해 챗GPT가 추천한 해산물 레스토랑을 방문한다. 톡파원은 이곳에서 ‘마늘마라룽샤’를 맛본다. 다음으로 톡파원은 중국어로 ‘생선’과 ‘여유’의 발음이 같아 새해에 생선 요리를 즐겨 먹는 풍습이 있다고 설명하며, 새해 풍요와 여유를 기원하는 의미의 ‘카오위’ 전문점을 찾는다. 카오위는 통째로 구운 생선에 양념과 채소를 올려 다시 끓여 먹는 중국 대표의 새해 음식이다. 이어진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붉은 해의 기운을 충전할 수 있는 곳’을 주제로 상하이의 신상 전망대와 해맞이 일출 명소 ‘자푸루 다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 톡파원과 챗GPT의 '상하이 새해맞이 여행지 추천' 대결의 승자는 5일(월) 저녁 8시 50분 JTBC ‘톡파원 25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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