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2026년 1월 레전드 가수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5년 12월 7일부터 2026년 1월 7일까지 측정한 레전드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22,681,146개를 분석한 결과, 박진영이 브랜드평판지수 993,692로 1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2위는 백지영(769,232), 3위는 조용필(738,510)이 차지했다.
특히 박진영은 링크 분석에서 ‘공연하다, 지원하다, 기부하다’가 높게 나타났으며, 키워드 분석에서는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콘서트, 사회공헌’이 주요 키워드로 분석됐다. 긍정비율은 90.87%로 매우 높게 나타나 대중의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위를 차지한 백지영은 참여지수 59,835, 미디어지수 327,400, 소통지수 210,918, 커뮤니티지수 171,079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13.80% 하락했다.
3위 조용필은 참여지수 120,423, 미디어지수 284,328, 소통지수 232,961, 커뮤니티지수 100,798로 브랜드평판지수 738,510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1.39% 하락에 그쳐 가장 안정적인 지표를 보였다.
4위 김장훈은 브랜드평판지수 630,634로 전월 대비 46.63% 급상승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5위는 이승철(625,779)이 차지하며 전월 대비 22.02%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으며, 추천지수와 가치평가를 가중치로 포함한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이뤄졌다. 조사 대상은 가수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이나 기록을 쌓은 레전드 가수 100명이다.
한편, 6위부터 10위까지는 남진, 윤종신, 이문세, 싸이, 나훈아 순으로 집계됐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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