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테인먼트가 애니메이션 ‘위시캣’ IP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엔시티 위시(NCT WISH)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협업은 컬래버 캐릭터를 비롯해 OST, MD 등으로 연계한 프로젝트이다.
SAMG엔터는 2026년 1분기 방송 예정인 ‘위시캣’ 시즌2 ‘위시캣 매직카드’ 론칭을 앞두고, 엔시티 위시 멤버들의 콘셉트를 반영한 고양이 컬래버 캐릭터를 공개했다. 해당 캐릭터는 12일부터 피규어, 플러시 키링, 쿠션, 담요, 스티커 등 다양한 MD로 제작돼 차례대로 출시될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위시캣’은 인간 세계 ‘냥타바바라’로 우연히 떨어진 특별한 고양이 아이냥과 친절하고 명랑한 소녀 안나의 만남을 통해 성장과 우정, 관계 속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린 작품으로, 10대와 MZ세대의 공감을 얻어왔다. 시즌1은 2024년 SBS와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이후 주요 OTT 서비스를 통해 시청자층을 넓히며 인지도를 확대했다.
시즌2 ‘위시캣 매직카드’는 평화로운 냥타바바라를 위협하는 다양한 빌런의 등장과 함께 안나와 아이냥, 그리고 새로운 위시캣들의 활약을 담아낸다. 안나는 특별한 마법의 힘으로 ‘위시엘라’로 변신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각기 다른 개성과 능력을 지닌 위시캣들과 팀을 이뤄 더욱 화려한 비주얼과 역동적인 액션, 몰입도 높은 모험과 더욱 넓어진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식 협업에 앞서, 위시캣은 지난해 ‘위시(WISH)’라는 키워드를 매개로 엔시티 위시 미니 2집 타이틀곡 ‘poppop(팝팝)’의 앨범아트 패러디와 댄스 챌린지에 참여하는 등 자발적인 컬래버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 엔시티 위시 는 2024년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데뷔한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글로벌 팬덤을 형성해 왔으며, 지난 12월 SAMG엔터의 ‘캐치! 티니핑’ 시즌6의 프린스핑송 OST에 참여하는 등 대형 콘텐츠 IP와의 협업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SAMG엔터 관계자는 “엔시티 위시와의 컬래버를 통해 SAMG엔터 IP를 음악, 굿즈, 라이선스 사업으로 확장하며, K-애니와 K-팝이 공유하는 1030세대 및 글로벌 팬덤에게 특별한 소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콘텐츠 간 시너지를 통해 IP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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