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오늘엔) 오늘의 이야기는?
2. 3대째 이어온 50초 삼겹살
3. 겨울 보양식 바닷장어 납시오~
4. 낮보다 ‘빛’나는 밤

1. [YOU, 별난 이야기] 신의 손을 가진 남자?!
윤철 씨는 설탕만으로 달고나 예술을 만들어내는 달고니스트이다. 국자를 자유롭게 움직여 글씨와 동물, 입체 작품까지 완성했다. 작품은 오래 남지 않지만, 그는 손기술 하나로 색다른 달고나 세계를 보여주고 있었다.
2. [할매 식당] 3대째 이어온 50초 삼겹살
전남 무안의 한 시골 마을에는 75년 세월을 이어온 볏짚 삼겹살 맛집이 있다. 정소례 할머니와 아들이 지켜온 이 집의 핵심은 굽는 방식이었다. 이 삼겹살집의 삼겹살은 주문과 동시에 잘 말린 볏짚에 불을 붙여 구웠다. 볏짚은 무안의 좋은 논에서 나온 짚을 3년 이상 말려 사용했다. 불길이 강하면서도 향이 좋아 고기에 깊은 짚불 향이 스며든다.
굽는 시간은 단 50초였다. 고기가 타지 않으면서도 육즙을 지키기 위한 시간이었다. 삼겹살은 4mm 두께로 손질했고, 석쇠 위에 올릴 때 살코기와 지방의 위치까지 세심하게 나눴다. 빠르게 구워낸 고기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고기는 쌈장 대신 무안에서 잡은 칠게를 갈아 숙성한 칠게장에 찍어 먹었다. 여기에 황토에서 자란 무안 양파로 담근 양파김치가 더해졌다. 담백한 고기와 짭짤한 장, 달큰한 김치가 어우러져 한 상을 완성했다. 세월이 쌓인 방식 그대로 굽는 삼겹살은 지금도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통영에서는 새벽마다 바닷장어가 잡혔다. 장어는 선별과 손질을 거쳐 눈꽃 회와 직화구이로 만들어졌다. 대부분 수작업으로 완성된 바닷장어는 겨울철 보양식으로 사랑받고 있었다.
4. [화제 집중] 낮보다 ‘빛’나는 밤
서울과 함평에서는 겨울 빛 축제가 열렸다. 청계천의 등불과 함평의 조명 연출이 밤 풍경을 물들였다. 사람들은 빛과 함께 연말과 새해 분위기를 즐기고 있었다.

'오늘N' (오늘엔)은 매일 저녁 6시 5분에 MBC에서 방영되는 시청자 친화적인 맛집 정보 프로그램이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퇴근후N', '이 맛에 산다', '저 푸른 초원 위에', '점심N', '할매식당', '좋지 아니한가(家)' 등의 코너가 함께한다.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한다.
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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