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조사는 지난달 8일부터 이달 8일까지 한 달간 스포츠 스타 관련 빅데이터를 수집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한 결과다. 전월 대비 빅데이터 양은 소폭 감소했다.
1위에 오른 손흥민은 모든 세부지수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종합 브랜드평판지수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전월 대비 지수는 하락했지만, 여전히 2위와 큰 격차를 유지했다.
링크분석에서는 ‘출연하다’, ‘광고하다’, ‘선정하다’가 높게 나타났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로스앤젤레스FC’, ‘국가대표 유니폼’, ‘손흥민 벽화’가 주요 검색어로 집계됐다. 특히 긍정비율이 90%를 넘어서며 압도적인 긍정 평가를 받았다.
2위 김하성은 전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가 두 배 이상 상승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3위 류현진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어 이대호가 4위, 김연경이 5위에 올랐다. 이대호는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반면, 김연경은 전월 대비 상당폭 하락했다.
이번 조사 대상에는 손흥민, 김하성, 류현진을 비롯해 축구, 야구, 배구, 피겨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스타들이 포함됐다.
서정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