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북중미·중남미 방송인 최초로 대한민국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K-POP MC, 방송인, 가수로 활발히 활동하며 ‘세계인의 날’, ‘한마음 걷기 축제’ 등 법무부와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이 주최하는 주요 행사에 참여해 왔다. 이를 통해 내·외국인 간의 문화적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크리스티안은 앞으로도 한국과 멕시코를 잇는 문화 외교관으로서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음악 및 문화 MC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2026년 6월 개최되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과 멕시코가 32강 같은 조에 편성된 만큼 축구 열기를 더할 ‘월드컵 테마송’ 발표도 계획하고 있다. 크리스티안은 “멕시코와 한국이 32강전에서 멋진 경기를 펼치고, 16강에도 동반 진출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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