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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1월 둘째 주 컬렉션

이다미 기자
2026-01-09 09: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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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 1월 둘째 주 컬렉션 (제공: 디즈니+)


디즈니+와 함께하면 강추위도 두렵지 않아! 비주얼 액션 블록버스터 ‘트론: 아레스’부터 소방대원들의 흥미로운 이야기 ‘9-1-1: 내슈빌’, 감동 100% 다큐멘터리 ‘실리안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주말 꽉 채운다!

# 가상 세계가 현실을 ‘실제로’ 위협한다면? 디즈니+로 넘어온 차원이 다른 비주얼 액션 블록버스터! ‘트론: 아레스’

챗GPT, 제미나이 등 수많은 AI 프로그램이 다방면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시대.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압도적 비주얼 액션 블록버스터가 디즈니+를 찾아왔다.

보기만 해도 짜릿해지는 화려한 사이버펑크 세계와 극강의 쾌감을 선사하는 액션으로 무장한 ‘트론: 아레스’가 그 주인공. ‘트론 아레스’는 가상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넘어온 고도 지능 AI 병기 ‘아레스’의 등장으로 시작되는 통제 불가의 위기를 그린 압도적 블록버스터다.

“초인적인 힘, 번개 같은 속도, 초고도의 지능”을 지닌 프로그램 ‘아레스’가 실체화되어 현실 세계에 나타난 뒤 벌어지는 예측불가 스토리, 강력한 파괴력을 지닌 붉은 네온 빛을 그리며 펼쳐지는 스타일리시한 비주얼과 액션이 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영화 ‘소셜 네트워크’와 ‘소울’에 참여하며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나인 인치 네일스’가 이번 작품을 위해 5년 만에 공식 발표한 OST가 더해져 거칠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또한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말레피센트 2’를 연출한 요아킴 뢰닝 감독은 놀라운 상상력으로 디테일한 세계관을 구현했고, ‘수어사이드 스쿼드’, ‘하우스 오브 구찌’, ‘모비우스’ 등으로 잘 알려진 자레드 레토와 ‘패스트 라이브즈’로 얼굴을 알린 한국계 배우 그레타 리가 완벽한 앙상블을 선보인다.

새해의 붉은 말처럼 질주하는 역대급 액션, 기술과 인간이 공존하는 시대에 딱 맞는 몰입감을 선사하는 ‘트론: 아레스’는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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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 1월 둘째 주 컬렉션 (제공: 디즈니+)

# 이번엔 미국 ‘내슈빌’이다! 용감무쌍한 구조대원들의 활약상이 펼쳐진다! ‘9-1-1: 내슈빌’

생명을 살리기 위해 그 누구보다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소방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리며 큰 호평을 받은 디즈니+의 대표 시리즈 ‘9-1-1’의 스핀오프 드라마를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다.

다채롭고 역동적인 도시 ‘내슈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시리즈는 토네이도, 트레일러 추락 위기 사고, 납치, 증류소 폭발 등 다양한 사건사고를 마주하는 내슈빌 소방국 13반의 이야기를 긴장감 넘치게 그려낸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주요 인물들을 둘러싼 부와 권력이 얽힌 가족사까지 담아내 더욱 흥미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글리’부터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9-1-1’ 시리즈 등을 제작하고 프라임타임 에미상 6관왕에 빛나는 믿고 보는 제작자 라이언 머피가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9-1-1: 내슈빌’의 1~5회 에피소드는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이후 매주 1개의 에피소드가 새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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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 1월 둘째 주 컬렉션 (제공: 디즈니+)

# 로튼토마토 신선도 100% 외로운 농부와 외로운 황새의 아름다운 이야기 ‘실리안 이야기’

2025년 토론토 국제 영화제 공식 초청작이자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 ‘실리안 이야기’ 역시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다. ‘실리안 이야기’는 마케도니아의 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농부 ‘니콜라’와 날개를 다쳐 날지 못하게 된 황새 ‘실리안’의 이야기를 그린다.

새로운 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땅과 작물을 팔 수 없게 된 ‘니콜라’는 가족들마저 더 나은 삶을 찾아 해외로 떠나며 홀로 남게 된다. 이런 혹독한 현실 속 쓰레기 매립지 관리인으로 일하던 그는 그곳에서 황새 ‘실리안’을 발견하고, 같은 외로움을 지닌 존재라는 공감 속에 정성껏 보살핀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두 존재 사이에는 예상치 못한 유대감이 싹트고, 이 특별한 관계는 깊은 감동을 전한다. 다큐멘터리 영화 ‘허니랜드’로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올랐던 타마라 코테브스카 감독이 연출을 맡아 따뜻한 시선으로 이들의 우정을 조명한다.

마음을 잔잔하게 적시는 ‘실리안 이야기’는 바로 오늘(9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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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 1월 둘째 주 컬렉션 (제공: 디즈니+)

# 미국의 ‘보스’, 브루스 스프링스틴, 그의 명작 앨범 ‘Nebraska’를 노래하다! ‘Bruce Springsteen: Nebraska Live 2025’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저는 대통령이지만, 그는 ‘보스’입니다”라고 지칭한 것으로 유명한 미국의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특별한 라이브 무대를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Bruce Springsteen: Nebraska Live 2025’는 1982년 발매된 그의 앨범 ‘Nebraska’ 전체를 풀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어둡고 고단한 삶의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의 분위기에 맞춰 이번 작품은 아무 꾸밈없는 무대 위의 브루스 스프링스틴을 흑백으로 담아낸다.

젊은 시절에 써 내려갔던 곡들을 깊이 있는 내공으로 무장한 베테랑 아티스트로써 노래하는 ‘Bruce Springsteen: Nebraska Live 2025’는 묵직한 울림을 안길 예정이다. 디즈니+에서 지금 스트리밍 중.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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