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2026 iHeartRadio Music Awards) 총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8일(현지시간)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가 발표한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캣츠아이는 히트곡 ‘Gnarly(날리)’로 ‘페이보릿 틱톡 댄스(Favorite TikTok Dance)’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또 다른 히트곡 ‘Gabriela(가브리엘라)’는 ‘베스트 뮤직 비디오(Best Music Video)’ 부문 수상 후보에 포함됐다.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의 깜짝 출연으로 화제가 됐던 이 뮤직비디오는 중남미 지역의 일일 연속극 ‘텔레노벨라’ 장르를 차용한 연출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11~12월 진행된 캣츠아이의 첫 북미 투어 ‘The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 역시 주목받았다. 이 투어는 공연 전반의 미학과 콘셉트를 평가하는 ‘페이보릿 투어 스타일(Favorite Tour Style)’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고, 매 공연마다 화제를 모은 ‘Gnarly’의 댄스 브레이크는 팬들이 기다리는 시그니처 순간으로 자리 잡으며 ‘페이보릿 투어 트레디션(Favorite Tour Tradition)’에 노미네이트됐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는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지난 2014년부터 주최해 온 음악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3월 26일 미국 TV 채널 FOX를 통해 방송된다.
캣츠아이는 오는 2월 1일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두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또 오는 4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시킬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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