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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인 오사카, 10일 티켓 판매

서정민 기자
2026-01-10 07:58:19
한일 톱티어 보컬리스트 총출동!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 인 오사카’ 10일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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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인 오사카, 10일 티켓 판매 (사진=현역가왕재팬 제작위원회)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TOP7 보컬리스트들이 오사카에서 다시 뭉친다.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 인 오사카’가 오는 10일(토) 오후 6시 티켓 판매를 전격 시작한다.

‘현역가왕2’와 ‘현역가왕 재팬’으로 선발된 마사야, 타쿠야, 쥬니, 신, 신노스케 그리고 에녹, 최수호가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2월 3일 그란큐브 오사카 메인홀에서 오전·오후 2회 개최된다. ‘2025 한일가왕전’과 ‘한일톱텐쇼’에 이어 펼치는 한일 대표 가수들의 최초 단합 콘서트로, 완판 행렬을 기록했던 도쿠 콘서트를 뛰어넘는 새로운 차원의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 인 오사카’는 도쿄 공연의 연출과 곡 구성을 전면 빌드업한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현역가왕 재팬’ 멤버들의 신곡이 최초로 공개되며, ‘2025 한일가왕전’과 ‘한일톱텐쇼’ 방송에서 화제를 모은 곡들과 도쿄에서 선보이지 않은 신곡들로 구성된 ‘오사카 프리미엄 한정 세트리스트’가 완성됐다.

특히 마사야-에녹, 쥬니-최수호의 색다른 컬래버레이션 무대와 후타미 소이치, 카이조 료타의 특별 게스트 무대가 더해져 장르와 국경을 초월한 압도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전망이다.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폭넓은 ‘현역가왕 세계관’을 오직 오사카에서만 만날 수 있다.

출연진들도 오사카 공연을 앞두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마사야는 “고향 오사카에서 콘서트여서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고, 쥬니는 “오사카가 인생 두 번째인데 멤버 모두와 팬 여러분과 같이 경험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타쿠야는 “방송의 감동을 그대로 공연장에 가져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에녹은 “돈독해진 우정만큼 업그레이드된 무대 기대해 달라”고 전했고, 최수호는 “도쿄 콘서트만큼 준비 많이 하고 있다. 잊지 못할 추억 선물해 드리겠다”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티켓은 1월 10일 오후 6시부터 18일 자정까지 헬로라이브에서 예매 가능하다. 일본 국내는 물론 한국을 포함한 해외 팬들을 위해 글로벌 티켓 판매와 전화 접수 예매 시스템을 함께 운영, 다각도 구매 시스템을 완성했다.

현역가왕재팬 제작위원회 측은 “도쿄 콘서트를 뛰어넘는, 더욱 신선하고 파격적인 확장판 무대를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 인 오사카’에서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한층 강력해진 퍼포먼스와 보컬 라이브의 향연이 기다리는 특별한 감동을 확인하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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