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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에이핑크 정은지X박초롱

이다겸 기자
2026-01-11 12: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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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런닝맨'에서는 진짜 금 가방을 찾기 위한 멤버들의 처절한 사투,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 레이스가 펼쳐진다. 

SBS 예능 '런닝맨'이 새해를 맞아 황금빛 욕망으로 물든다. 오늘(11일) 방송되는 380회는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 레이스로 꾸며진다. 멤버들과 게스트 에이핑크는 수많은 가짜 속에서 진짜 금 가방을 찾아내고, 이를 끝까지 사수해야만 한다. 금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속이고 빼앗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신과 반전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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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레이스 도중 시청자들의 눈길을 끄는 장면은 단연 유재석과 양세찬의 무모한 도전이다. '런닝맨' 공식 겁쟁이 콤비인 두 사람은 금 가방을 얻겠다는 일념 하나로 '능력자' 김종국의 가방을 노리는 대담한 계획을 세운다. 이 작전에는 에이핑크의 박초롱과 윤보미까지 합세해 긴장감을 높인다. 하지만 호랑이굴과 다름없는 김종국의 영역 앞에서 유재석과 양세찬은 본능적인 두려움에 휩싸여 문 앞을 서성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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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망설이는 유재석과 양세찬의 모습에 답답함을 느낀 윤보미는 결국 행동대장으로 나선다. 윤보미는 주저하는 유재석의 등을 떠밀어 강제로 김종국 앞에 소환시키는 결단력을 보여준다. 예상치 못한 윤보미의 돌발 행동에 유재석은 당황하고,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변한다. 겁쟁이들이 과연 호랑이 김종국의 손아귀에서 무사히 금 가방을 탈취할 수 있을지, 아니면 처참한 응징을 당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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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방을 찾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잠긴 가방을 열 수 있는 '판정대'를 찾는 일이다. 판정대의 위치가 노출되자마자 각 팀은 일제히 목표 지점을 향해 달리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뺏고 뺏기는 치열한 길거리 추격전이 벌어지고, 멤버들은 체면을 버리고 몸싸움도 불사한다. 아수라장이 된 현장 상황에 충격을 받은 에이핑크 막내 오하영은 "이거 되게 더러운 방송이구나?"라며 '런닝맨' 특유의 무질서한 세계관에 혀를 내두르며 분노 섞인 소감을 토로한다.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혼전이 거듭된다. 진짜 금 가방의 행방은 묘연하고, 멤버들은 서로를 의심하며 심리전을 펼친다. 과연 누가 모든 난관을 뚫고 새해 첫 금 가방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에이핑크와 함께하는 처절하고 유쾌한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 레이스는 오늘(11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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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진짜 금 가방을 찾기 위한 멤버들의 처절한 사투,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 레이스가 펼쳐진다. '런닝맨'의 최형인 PD가 출산 준비를 위해 5년 만에 하차하고 강형선 PD가 후임이 되었다. 에이핑크가 게스트로 참여한 가운데, 유재석과 양세찬은 김종국의 가방을 뺏기 위해 호랑이굴로 잠입을 시도한다. 하지만 두 '쫄보'가 주저하자 윤보미가 유재석을 강제로 밀어 넣어 웃음을 유발한다. 금 가방을 열 수 있는 판정대를 두고 길거리 추격전과 육탄전이 벌어지자, 오하영은 "이거 되게 더러운 방송이구나?"라며 '런닝맨'의 냉혹한 세계관에 혀를 내두른다. 과연 혼란 속에서 금 가방을 차지할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지 오늘 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