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백요리사2’ 준우승자 요리괴물이 태도 논란에 대한 사과를 전했다.
요리괴물은 논란이 되었던 무례한 방송 태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1:1 대전에서 송훈 셰프를 지목한 그는 “셰프님 말씀 많이 들었는데, 제가 더 낫다는 말을 들었다”라며 다소 예의에 어긋나는 멘트를 하며 상대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분명 (송훈 셰프가)연륜이 있을건데, 제 경험상 연륜이 실력을 말해주지 않더라”라며 무례한 발언을 이어 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요리괴물은 해당 장면에 대해 “제가 송훈 셰프님께 꼭 선택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을 해서 세게 얘기를 드렸고 송훈 셰프님께서 저를 골라주신 이후에 ‘셰프님 죄송합니다. 말을 좀 세게 했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리니 웃으면서 잘 했다, 재미있게 하자고 말씀하셨다”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서 “흑백요리사를 촬영하면서 절박한 심정이 컸다. 한순간 나의 노력들이 물거품이 될까 두려웠다”라며 심정을 밝히고 “저의 언행들로 불편하셨을 분들에게 죄송하다”라며 사과를 전했다.
준우승 소감에 대해서는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잘하는 분들이 너무 많다. 윤주모 님만큼 떡볶이를 잘 만들지 못 할 거고 일식하는 분들처럼 생선을 잘 다루지 못할 거다”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저는 주방에서 요리하는 모습으로 남는 요리사일 것이다. 뉴욕에 오신다면 식사하러 와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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