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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 통역 되나요?’ 오늘 첫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1-16 09:08:57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오늘 첫 공개…김선호X고윤정, 국경 넘나드는 로맨스
김선호 6개 국어 통역사·고윤정 글로벌 톱스타 변신, 4개국 로케이션서 펼치는 예측불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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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 통역 되나요?’ 오늘 첫 공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16일 오후 5시 첫 공개된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김선호는 영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등 6개 국어에 능통하지만 정작 사랑 언어에는 서툰 통역사 주호진을, 고윤정은 하루아침에 글로벌 톱스타로 떠오른 배우 차무희를 연기한다. 프로페셔널한 통역사의 진중함과 무희 앞에서 조심스러워하는 호진, 밝은 성격으로 호진의 언어를 이해하려 애쓰는 무희의 모습이 입체적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두 배우의 작품 준비 과정도 화제다. 김선호는 제작발표회에서 “대본을 반복해서 숙지하며 감정을 실었고, 남는 시간에는 문법까지 공부했다”며 “4개월 정도 연습했고 촬영 중에도 계속 연습했다”고 밝혔다. 고윤정은 “각 나라마다 예쁜 풍경들이 많이 담겨 있는 시리즈”라며 “눈이 즐거운 시리즈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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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 통역 되나요?’ 오늘 첫 공개

공개된 스틸과 예고편에서 두 배우의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포착됐다. 일본 기찻길을 사이에 둔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캐나다의 드넓은 풍경 속에서 함께 걷는 모습, 이탈리아 거리에서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장면까지 설렘 가득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가장 알고 싶은, 당신의 언어”라는 카피는 자꾸만 꼬이는 두 사람의 언어가 과연 통역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촬영 분위기도 훈훈했다. 김선호는 “감독님과 고윤정 배우가 분위기를 잘 끌어줘서 행복한 촬영이었다”고 전했고, 고윤정은 “더할 나위 없이 즐겁게 촬영해 연기도 더 풍부하게 나오게 된 것 같다”며 완벽한 호흡을 예고했다. 일본에서의 촬영에 대해 고윤정은 “서로를 알아가며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 속에서 그 설렘이 연기에도 잘 녹아들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작품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등 4개국 로케이션 촬영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유영은 감독은 각 나라의 색감과 공간을 인물의 서사에 세심하게 녹여내 서서히 깊어지는 감정선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연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열린 팬 이벤트에서도 두 배우는 팬들과 함께 작품 속 여정을 따라가며 다채로운 토크를 나눠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김선호와 고윤정 주연의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16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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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와 고윤정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16일 오후 5시 공개된다. 작품은 6개 국어에 능통하지만 사랑 언어에는 서툰 통역사 주호진(김선호)과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가 엮이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김선호는 “4개월간 대본을 반복 숙지하며 문법까지 공부했다”고 밝혔고, 고윤정은 “각 나라마다 예쁜 풍경이 담긴 눈이 즐거운 시리즈”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두 배우는 “더할 나위 없이 즐겁게 촬영했다”며 완벽한 호흡을 예고했다. 한국,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4개국 로케이션에서 촬영된 이번 작품은 16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오늘 첫 공개 (사진=넷플릭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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